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르(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7 시즌 === 6.24 패치로 라일라이의 수정홀의 능력치가 하향되어 빅토르가 여진을 쉽게 맞히지 못하게 변하고 카이팅 단점이 퇴색된 점이 부각되었다. 거기에 이번 암살자 리메이크로 인해 [[르블랑(리그 오브 레전드)|르블랑]] 이나 [[렝가]]와 같은 암살자들이 매우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판을 치고 있어, op.gg 기준 빅토르의 승률이 49%에서 44%까지 내려갈 정도로 상당히 하락했다. 승률이 막장이 된 뒤에도 픽률은 높은 편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낮은 승률에 버티지 못하고 픽률까지 몰락하는 중. 특히 패치를 통해 원거리 미니언들의 체력도 낮아져서 템만 조금나와도 어지간한 미드챔피언들도 손쉽게 라인클리어가 가능해서 빅토르만의 장점이였던 우월한 라인클리어능력도 빛을 잃었다. 대회에서도 미드라이너에게 딜을 요구하는 시간이 더 빨라지면서 주력 카드로서의 입지는 좁아졌다. 빈도는 줄었어도 여전히 유럽쪽 대회에서는 나오는 편이고 우리나라도 KT의 미드라이너 [[허원석]]과 삼성의 미드 [[이민호(프로게이머)|이민호]]가 사용하는등 종종 등장하기는 한다. 7.6 패치 이후로는 르블랑, 렝가 등 암살자들의 심각할 정도의 너프로 숨통은 트인 상태... 였으나 이후 미드 라인에서는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아리]]와 [[신드라]]같은 챔피언들이 부상해버렸고 빅토르는 이들 상대로 라인전 상성에서 밀릴 뿐 아니라 기동성까지 뒤쳐져서 초반 운영을 제대로 해나가기도 버겁기 때문에 결국 부상하지 못하고 묻히고 말았다. 7.9 패치로 인해 협곡의 전령의 중요성이 매우 강력해졌고 이로 인해 미드와 정글의 극초반 스노우볼링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빅토르가 제대로 활약하기가 더욱 힘들어지는 바람에 안그래도 안좋았던 픽률과 승률이 더 내려갔다. 심지어 빅토르가 시그니처픽인 삼성 갤럭시의 이민호(크라운)선수도 MVP인터뷰에서 클템 해설위원에게 빅토르는 괜찮은 픽이지만 버프가 정말 필요한 챔피언이라고 어필을 했다. 그래놓고 다음 경기였던 아프리카전에서 3연속 빅토르를 꺼내들며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게임을 캐리한건 함정. 그러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빅토르의 승률은 여전히 최하위권이다. 그 이유는 유저들의 숙련도와 컨트롤, 그리고 성장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